앉아 있는 것이 제일 힘듭니다
화성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오시는 분들 중에 엉덩이 아래쪽 꼬리뼈 부위를 손으로 짚으며 말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목이나 허리처럼 대놓고 아픈 것은 아닌데,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점점 신경이 쓰인다는 이야기입니다.
딱딱한 의자에서는 십 분을 못 버티고, 앉았다 일어설 때 순간적으로 찌릿하다고 하십니다. 화장실에서 힘을 줄 때 울린다는 분도 계십니다.
교통사고 직후에는 목과 어깨가 훨씬 아프기 때문에 이 부위는 나중에야 이야기가 나옵니다. 목 통증이 어느 정도 잡히고 나서 "그러고 보니 여기가 계속 불편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뒤에서 받혔는데 왜 아래쪽이 아플까요
추돌은 몸을 앞뒤로 흔들지만, 그 힘이 처음 실리는 곳은 몸이 좌석에 닿아 있는 아래쪽입니다.
앉아 있는 상태에서는 골반 아래 두 개의 좌골과 꼬리뼈가 체중을 받칩니다. 차가 앞으로 밀리는 순간 등받이가 몸을 밀고, 몸통은 좌석 위에서 한 번 눌렸다가 튀어 오릅니다.
이때 꼬리뼈와 그 주변 인대에 압박과 견인이 함께 걸립니다. 뼈가 부러지지 않아도 인대와 관절면에 부담이 남습니다.
꼬리뼈는 작은 뼈 여러 개가 이어진 부위이고, 그 끝에 골반 바닥 근육들이 붙습니다. 이 근육들은 앉고 서는 동작마다 함께 당겨지기 때문에, 한 번 예민해지면 일상 동작에서 계속 자극을 받습니다.
옆에서 받힌 교통사고라면 한쪽으로 치우쳐 남습니다. 앉을 때 한쪽 엉덩이에만 체중을 싣게 되고, 그 습관이 몇 주 이어지면 반대쪽 허리가 뒤따라 아파 옵니다.
화성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이 부위가 오래 남는 이유
꼬리뼈 부위는 쉬게 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팔이나 다리는 덜 쓰면 되는데, 앉는 동작은 하루에도 수십 번 반복됩니다.
아파서 한쪽으로 비스듬히 앉으면 그 자세가 굳습니다. 골반이 기울어진 채 몇 주가 지나면 허리와 엉덩이 근육에 실리는 좌우 부담이 달라집니다.
또 하나는 시기입니다. 교통사고 초기에는 목과 어깨 통증이 훨씬 크기 때문에 이 부위는 순서에서 뒤로 밀립니다. 그러다 목이 좋아질 무렵 남아 있는 통증으로 드러납니다.
화성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 앉았을 때의 불편을 따로 여쭙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먼저 말씀하시지 않으면 넘어가기 쉬운 증상입니다.
동탄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 확인하는 순서
먼저 어디가 아픈지 나눕니다. 꼬리뼈 자체인지, 그보다 위쪽 엉치뼈인지, 앉을 때 바닥에 닿는 좌골 부위인지에 따라 봐야 할 곳이 달라집니다.
다음은 어떤 동작에서 심해지는지입니다. 앉는 순간인지, 앉아 있는 동안 점점 심해지는지, 앉았다 일어서는 순간인지를 구분합니다.
일어서는 순간만 아픈 경우와 앉아 있는 내내 아픈 경우는 다루는 부위가 다릅니다.
좌우 균형도 봅니다. 양쪽 엉덩이에 체중이 고르게 실리는지, 한쪽으로 기울어 앉는 습관이 생겼는지 확인합니다.
허리와 골반의 움직임을 함께 잽니다. 꼬리뼈 부위 통증은 골반이 앞뒤로 기울어지는 움직임과 붙어 있습니다.
배변 습관도 여쭙습니다. 교통사고 뒤 화장실에서 힘을 줄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골반 바닥 쪽 긴장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영상 검사나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 사고 직후부터 그 부위를 대지 못할 정도로 아프다
-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반대로 참기 어렵다
- 항문 주변이나 안쪽 허벅지의 감각이 둔하다
- 다리에 힘이 빠져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렵다
-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함께 찧었고 그 뒤로 체중을 싣지 못한다
- 열이 나면서 그 부위가 붓고 열감이 있다
- 가만히 누워 있는데도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깬다
이런 신호는 침이나 추나로 지켜볼 상태가 아닙니다. 화성이나 동탄 인근 병원에서 X-ray·MRI 확인이 먼저입니다. 특히 소변 문제나 안쪽 허벅지 감각 저하는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동탄 교통사고 한의원에서 하는 것
검사에서 급한 이상이 없다는 확인을 받으셨다면, 남은 통증을 다루는 것이 그다음입니다.
아픈 곳만 보지 않습니다. 꼬리뼈, 엉치뼈, 골반, 허리를 한 묶음으로 봅니다.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 있으면 그 부위에 실리는 부담이 계속 한쪽으로 몰립니다.
침과 약침으로 주변 인대와 깊은 층 근육의 긴장을 낮춥니다. 바깥에서 손으로 눌러서는 닿지 않는 층입니다.
추나로 골반과 허리 마디의 움직임을 봅니다.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으면 그것부터 나눕니다.
부항과 뜸으로 순환을 돕고, 교통사고 충격 뒤 회복이 더딘 상태가 함께 있으면 한약을 고려합니다. 화성 교통사고 후유증이 길게 가는 분들께 여쭙는 부분입니다.
없어진다고 단정하기보다, 앉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을 주 단위로 늘려 가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십 분이 이십 분이 되면 방향이 맞는 것입니다.
집에서 하실 것
화성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 함께 말씀드리는 것들입니다.
- 도넛 방석보다 뒤쪽이 낮은 쐐기형 방석이 낫습니다. 꼬리뼈에 실리는 압력이 줄어듭니다
- 한 번에 삼십 분 넘게 앉아 있지 마십시오. 짧게 일어나 걷는 것만으로 눌림이 풀립니다
- 뒤로 미끄러지듯 기대어 앉지 마십시오. 허리를 세우고 좌골로 앉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 양쪽 엉덩이에 체중이 고르게 실리는지 하루 몇 번 확인하십시오
- 물과 채소를 챙겨 변이 딱딱해지지 않게 하십시오. 세게 힘을 주는 것 자체가 자극이 됩니다
- 따뜻한 물에 십 분 정도 하반신을 담그십시오. 급성기 열감이 있을 때는 하지 마십시오
- 그 부위를 세게 누르거나 두드리지 마십시오
삼우메디타워 3층에서 뵙습니다
침향부부한의원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순환대로 686 삼우메디타워 3층입니다. 이주택지·상록·경남아파트 정류장에서 도보 1분입니다.
GTX·SRT 동탄역 생활권이라 화성 시내는 물론 오산이나 용인 기흥 쪽에서 오시기에도 어렵지 않습니다. 차를 가져오시면 건물 주차장을 쓰실 수 있고, 인근 공영주차장은 1시간 30분 무료입니다.
월·화·목은 21시까지 야간진료를 합니다. 수·금은 19시, 토요일은 14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봅니다. 앉아 있기 힘든 하루를 보내신 뒤 저녁에 들르셔도 됩니다.
정형외과 검사와 화성 교통사고 한의원 치료를 함께 받으셔도 자동차보험 처리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화성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오실 때, 아픈 곳을 손으로 짚어 주시고 어떤 동작에서 심해지는지 한 문장만 준비해 오시면 첫 진료가 훨씬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