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러 달라고 하는데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의왕 교통사고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이 등 쪽을 가리키며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날개뼈와 척추 사이 어딘가가 뭉쳐 있는 것 같은데, 손으로 눌러도 마사지를 받아도 그때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목이나 허리는 아프면 아프다고 말이 나오는데, 이 부위는 표현이 잘 안 됩니다. 결린다, 뻐근하다, 뭐가 걸려 있는 것 같다는 말로 오십니다.
교통사고 뒤에 드물지 않게 남는 증상입니다. 그런데 다른 곳과 회복 속도가 다르게 가는 경우가 많아, 의왕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 따로 여쭙는 항목입니다.
그 부위는 눌러서 닿는 곳이 아닙니다
먼저 나눠 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결리는 느낌이 나는 곳과 원인이 있는 곳이 같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날개뼈 안쪽에는 갈비뼈에서 척추로 이어지는 얇은 근육들이 여러 겹으로 겹쳐 있습니다. 그 위에 큰 근육이 한 겹 더 덮여 있습니다.
바깥에서 누르면 덮고 있는 큰 근육까지만 닿습니다. 정작 굳어 있는 깊은 층은 눌리지 않습니다. 눌리는 동안만 시원하고 손을 떼면 그대로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또 하나는 목입니다. 목뼈 아래쪽에서 나오는 신경이 날개뼈 안쪽으로 감각을 보냅니다. 목에서 시작된 문제가 등에서 결림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왜 교통사고 뒤에 유독 그럴까요
충돌 순간 몸통은 안전벨트에 고정되고 어깨와 팔만 앞으로 밀려 나갑니다. 이때 날개뼈가 바깥쪽으로 벌어지듯 끌려갑니다.
날개뼈를 척추 쪽으로 붙들고 있던 근육들은 그 힘을 늘어난 채로 버팁니다. 늘어나면서 힘을 쓴 근육은 끊어지지 않아도 한동안 제 길이를 되찾지 못합니다.
여기에 사고 뒤의 자세가 겹칩니다. 목이 아프면 어깨를 앞으로 말고 지내게 되고, 그러면 날개뼈는 계속 벌어진 상태로 있게 됩니다. 짧아진 앞쪽은 더 짧아지고, 늘어난 등 쪽은 계속 당겨집니다.
숨도 얕아집니다. 아픈 동안에는 크게 들이쉬지 않게 되는데, 갈비뼈가 잘 벌어지지 않으면 그 사이 근육들이 함께 굳습니다.
의왕 교통사고 치료에서 확인하는 순서
먼저 좌우를 나눕니다. 한쪽만 결리는지 양쪽 다인지, 한쪽이면 어느 쪽인지를 봅니다. 충돌 방향에 따라 한쪽만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음은 언제 심해지는지입니다. 오래 앉아 있은 뒤인지, 팔을 앞으로 쓰고 난 뒤인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인지에 따라 살펴볼 부위가 달라집니다.
목 움직임을 함께 잽니다.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리거나 숙일 때 등 쪽이 당긴다면 목에서 내려온 것으로 보고 순서를 바꿉니다.
팔로 내려가는 증상도 확인합니다. 저림이 팔꿈치 아래까지 내려가는지, 손가락 중 특정한 곳만 그런지는 따로 여쭙습니다.
숨쉬기도 봅니다. 깊게 들이쉴 때 등이나 옆구리가 결리는지를 확인합니다.
고래한의원에서는 적외선체열검사로 체표 온도 분포를 함께 보기도 합니다. 결린다고 하시는 곳과 실제로 변화가 나타나는 곳이 같은지를 확인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진단을 대신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이런 경우는 영상 검사나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 등 통증과 함께 숨이 차거나 가슴이 조이는 느낌이 있다
- 기침할 때 등이 찢어지듯 아프고 숨을 크게 못 쉰다
- 팔에 힘이 빠져 물건을 자주 놓친다
- 열이 나면서 등이 아프다
- 가만히 누워 있는데도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깬다
- 사고 뒤 갈비뼈 부위에 멍이 크게 들었고 누르면 한 곳이 유독 아프다
- 통증이 등에서 배 쪽으로 감아 도는 느낌으로 번진다
이런 신호는 침이나 추나로 지켜볼 상태가 아닙니다. 의왕이나 안양 인근 병원에서 X-ray·CT 확인이 먼저입니다.
안양 교통사고 한의원에서 하는 것
검사에서 급한 이상이 없다는 확인을 받으셨다면, 남은 결림을 다루는 것이 그 다음입니다.
결리는 곳만 보지 않습니다. 목뼈 아래쪽, 날개뼈를 붙들고 있는 근육, 가슴 앞쪽까지 한 묶음으로 봅니다. 앞쪽이 짧아진 채로는 등만 풀어도 며칠 못 갑니다.
침과 약침으로는 바깥에서 손이 닿지 않는 깊은 층을 다룹니다. 손으로 눌러서는 시원하지 않던 부위에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추나로 등뼈 마디와 날개뼈의 움직임을 함께 봅니다. 갈비뼈가 잘 벌어지지 않으면 그 부분을 먼저 엽니다.
교통사고 충격 뒤 순환이 정체된 상태가 함께 있으면 한약을 고려합니다. 안양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 결림이 유독 오래 남는 분들께 여쭙는 부분입니다.
없어진다고 단정하기보다, 결림이 하루 중 차지하는 시간과 강도를 주 단위로 줄여 가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오후까지 버티는 시간이 늘면 방향이 맞는 것입니다.
집에서 하실 것
교통사고 뒤 등 결림은 더 세게 누르는 것보다 벌어진 날개뼈를 제 위치로 돌려 주는 쪽이 빨리 줄어듭니다.
- 하루 몇 번씩 어깨를 뒤로 크게 돌리십시오. 날개뼈를 서로 붙였다 떼는 느낌이면 됩니다
- 가슴 앞쪽을 늘려 주십시오. 문틀에 팔을 대고 한 발 앞으로 나가 15초 유지합니다
- 한 시간에 한 번은 크게 숨을 들이쉬십시오. 갈비뼈가 벌어져야 등이 풀립니다
- 모니터 높이를 눈높이까지 올리십시오. 화면이 낮으면 어깨가 계속 말립니다
- 결리는 곳에 따뜻한 수건을 10분 올려 두십시오
- 한쪽으로만 가방을 메지 마십시오
- 세게 누르거나 두드리는 것은 줄이십시오. 그때만 시원하고 다음 날 더 뻐근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촌자이파크몰 3층에서 뵙습니다
고래한의원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로 21 평촌자이파크몰 3층입니다. 평촌자이파크3문·양성교회 정류장에서 도보 1분입니다.
의왕에서 오실 때는 차를 가져오셔도 됩니다. 건물 지하 기계식 주차장을 쓰실 수 있고, 인근 비산수풀채 건물 주차장도 이용 가능합니다.
평일 다섯 날 모두 20시까지 진료합니다. 화요일은 14시에 시작합니다. 토요일은 15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봅니다. 매일 열려 있어 교통사고 초기 2주 동안 주 2~3회 오시는 일정을 짜기가 수월합니다.
정형외과 검사와 의왕 교통사고 한의원 치료를 함께 받으셔도 자동차보험 처리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의왕 교통사고 치료를 시작하실 때, 결리는 곳을 손으로 짚어 주시고 어떤 동작에서 심해지는지 한 문장만 준비해 오시면 첫 진료가 훨씬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