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을 신은 것 같다고 하십니다
군포 교통사고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 중에, 발바닥이 남의 살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맨발로 서 있는데 얇은 양말을 한 겹 신은 느낌이라는 표현을 자주 하십니다. 아프다기보다 둔합니다.
목이나 허리처럼 사고 직후부터 아픈 곳이 아니어서, 한참 지나 다른 증상을 이야기하다가 덧붙이십니다. 그때쯤이면 몇 주가 지나 있습니다.
교통사고 뒤 발바닥 감각이 달라지는 것은 드물지 않습니다. 다만 어디에서 오는지에 따라 해야 할 일이 완전히 달라져서, 저림 하나만 듣고 치료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산본 교통사고 한의원을 알아보시는 분들께도 같은 이야기를 먼저 드립니다.
저림이 시작되는 곳은 세 군데입니다
교통사고 뒤 발바닥 저림은 대개 세 곳 중 하나에서 출발합니다.
첫째는 허리입니다. 교통사고에서 허리 마디가 눌리면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자극을 받습니다. 이 경우 저림이 엉덩이에서 허벅지 뒤, 종아리를 거쳐 발바닥으로 이어집니다. 선을 그리듯 내려옵니다.
둘째는 골반과 엉덩이 근육입니다. 충격에 엉덩이 깊은 층 근육이 굳으면 그 아래를 지나는 신경이 눌립니다. 오래 앉아 있을 때 심해지고 일어나 걸으면 조금 나아집니다.
셋째는 종아리와 발목입니다. 브레이크를 세게 밟으신 분, 발목이 꺾이신 분은 그 아래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이때는 저린 범위가 발에만 머뭅니다.
세 가지를 구분하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저림이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까지 가는지입니다. 진료 때 손으로 그려 주시면 가장 빠릅니다.
군포 교통사고 치료에서 확인하는 순서
먼저 힘이 빠졌는지를 봅니다. 발끝으로 서 보시고, 발뒤꿈치로 서 보시게 합니다. 한쪽이 잘 안 되면 감각 문제가 아니라 근력 문제이고, 이건 영상 검사가 먼저입니다.
다음으로 감각 범위를 나눕니다. 엄지 쪽인지, 새끼발가락 쪽인지, 발바닥 한가운데인지에 따라 관련된 신경 뿌리가 다릅니다.
셋째로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앞으로 숙였을 때 저림이 달라지는지 봅니다. 움직임에 따라 변하면 허리에서 오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넷째로 양쪽인지 한쪽인지 확인합니다. 양쪽이 동시에 둔해진 경우는 사고와 무관한 원인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반드시 말씀해 주십시오.
사고 뒤에 생겼다고 다 사고 때문은 아닙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발 저림은 원래 있던 것이 교통사고를 계기로 드러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전부터 조금씩 둔했는데 신경 쓰지 않고 지내다가, 사고 뒤 몸을 살피면서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치료를 안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원인을 정확히 봐 두어야 회복 속도를 가늠할 수 있고, 나아지지 않을 때 다음 단계를 빨리 정할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볼 범위인지, 영상 검사가 먼저인지를 가르는 것도 이 확인입니다.
안양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도 같은 순서로 확인합니다. 사고 전에 비슷한 느낌이 있었는지는 꼭 여쭙습니다.
이런 경우는 영상 검사나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 발목이나 발가락을 들어 올리는 힘이 빠져 걸을 때 발이 끌린다
- 양쪽 다리가 함께 저리면서 힘이 빠진다
-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참기 어렵다
- 회음부나 항문 주변 감각이 둔하다
- 저린 범위가 며칠 사이에 눈에 띄게 넓어진다
- 누워 있어도 저림과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밤에 잠에서 깬다
- 발이 차고 색이 변하면서 발등 맥박이 약하다
앞의 네 가지는 지체하면 안 되는 신호입니다. 군포나 산본 인근 병원에서 MRI 확인이 먼저이고, 소변 문제가 함께 있으면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군포 교통사고 한의원에서 다루는 방법
눌리는 원인이 근육 긴장 쪽이면 침과 약침으로 허리 깊은 층과 엉덩이 근육의 긴장을 낮춥니다. 굳은 층이 풀리면 그 아래를 지나는 신경에 걸리던 힘이 줄어듭니다.
추나로는 허리와 골반 마디의 움직임을 나눕니다. 한 마디가 굳어 있으면 옆 마디가 대신 일하면서 그쪽이 눌립니다.
발목과 종아리에서 오는 저림이면 그 부위를 직접 다룹니다. 오래 굳어 있던 종아리는 한 번에 풀리지 않아 시간을 두고 봅니다.
순환이 떨어져 발이 차고 저린 상태가 함께 있으면 뜸과 한약을 고려합니다. 산본 교통사고 한의원을 찾아 오시는 분들께도 같은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감각은 통증보다 늦게 돌아옵니다. 통증이 먼저 줄고 저림이 남는 것은 순서대로 가고 있는 것이지 치료가 안 듣는 것이 아닙니다.
교통사고 치료를 몇 주 받았는데 저림만 남았다고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범위가 넓어지는 것은 다른 문제이니 바로 알려 주십시오.
집에서 하실 것
- 저린 범위를 주 한 번 종이에 그려 두십시오. 넓어지는지 좁아지는지가 가장 중요한 정보입니다
- 한 시간 이상 같은 자세로 앉아 있지 마십시오. 엉덩이 깊은 층이 굳으면 저림이 심해집니다
- 다리를 꼬거나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고 앉지 마십시오
- 바닥에 양반다리로 오래 앉지 마십시오. 의자가 낫습니다
- 발이 차면 저녁에 발목까지 따뜻한 물에 십 분 담그십시오
- 감각이 둔한 상태에서는 너무 뜨거운 찜질을 하지 마십시오. 뜨거운 줄 모르고 데실 수 있습니다
- 맨발보다 바닥이 어느 정도 있는 실내화를 신으십시오. 감각이 둔하면 발을 다쳐도 늦게 아십니다
평촌자이파크몰 3층에서 뵙습니다
고래한의원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로 21 평촌자이파크몰 301-1호입니다. 군포와 산본에서 오시는 분들이 꾸준히 계십니다.
평촌자이파크3문·양성교회 정류장에서 도보 1분입니다. 차를 가져오시면 건물 기계식 주차장(B1·B2)을 이용하실 수 있고, 인근 비산수풀채 건물 주차장도 쓰실 수 있습니다.
월·수·목·금은 20시까지, 화요일은 14시부터 20시까지 진료합니다.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15시까지 봅니다. 평일 다섯 날 모두 저녁까지 열려 있어 초기 2주 동안 주 2~3회 오시는 일정을 짜기가 수월합니다.
정형외과 검사와 안양 교통사고 치료를 함께 받으셔도 자동차보험 처리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군포 교통사고 한의원을 알아보시는 중이라면, 저린 범위와 사고 전에도 비슷한 느낌이 있었는지 두 가지만 정리해 오시면 첫 진료가 훨씬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