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교통사고 병원 — 한쪽으로 기울어 보인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미소로한의원 내부 대기 공간과 진료실 사진

거울보다 남이 먼저 알아봅니다

수지 교통사고 병원을 알아보시던 분이 진료실에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가족이 "너 요즘 한쪽으로 기울어 걷는다"고 했다는 겁니다.

정작 본인은 잘 모르십니다. 거울 앞에 서면 그럭저럭 똑바로 보인다고 하십니다.

기울어짐은 본인보다 옆에서 보는 사람이 먼저 알아채는 편입니다. 걸을 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교통사고 뒤 이런 말을 들으셨다면 그냥 넘기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뼈가 옮겨간 것이 아닙니다

기울어졌다는 말을 들으면 뼈가 어긋났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몸이 아픈 쪽을 피하려고 무게를 반대쪽으로 옮겨 놓은 상태입니다.

발목을 삐면 저절로 절뚝거리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허리나 골반이 아프면 그 부위에 무게가 실리지 않는 방향으로 몸이 알아서 기웁니다.

문제는 이 자세가 통증을 줄여 주기 때문에 몸이 계속 유지하려 든다는 데 있습니다.

몇 주가 지나면 굳습니다

처음에는 아파서 기울었는데, 몇 주 지나면 기울어져 있어서 아파지는 쪽으로 바뀝니다.

한쪽 허리 근육은 짧아진 채로, 반대쪽은 늘어난 채로 굳습니다. 골반이 한쪽으로 올라가 보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처음 아팠던 부위를 다 정리해도 기울어짐이 남습니다. 그리고 남은 기울어짐이 새로운 통증을 만듭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이 길어지는 경로 중 하나가 여기입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에 흔한 증상을 정리한 체크리스트 이미지
본인이 알아채기 어려운 신호들이 있습니다

스스로 확인해 보시는 법

교통사고 뒤 집에서 대강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지 밑단이 한쪽만 길어 보이거나, 벨트가 한쪽으로 돌아가 있는 경우입니다.

신발 밑창이 한쪽만 빨리 닳는 것도 단서입니다. 사고 전에는 고르게 닳았는데 요즘 한쪽만 심하다면 무게가 옮겨간 상태일 수 있습니다.

가방을 늘 메던 쪽에서 자꾸 흘러내리는 것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한 발로 서 보시면 좀 더 분명해집니다. 한쪽은 버티는데 반대쪽은 금방 휘청하면 좌우가 다르게 쓰이고 있는 겁니다.

이런 경우는 응급실이나 영상 검사가 먼저입니다

  • 다리에 힘이 빠져 발끝을 들지 못하거나 발이 끌린다
  • 대소변을 참기 어렵거나 반대로 잘 나오지 않는다
  • 사타구니와 안쪽 허벅지 감각이 둔하다
  • 누워 있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밤새 심해진다
  • 기울어짐이 사고 직후부터 갑자기 나타났고 통증이 극심하다
  • 열이 나면서 허리나 골반이 아프다

이런 신호는 신경이 눌리고 있거나 구조 손상이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수지나 분당 인근 병원 응급실, 또는 정형외과·신경외과에서 영상 확인이 먼저입니다.

수지 교통사고 병원에서 검사를 마치셨다면

X-ray에서 큰 이상이 없다는 확인을 받으셨는데도 기울어짐이 남아 있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영상은 구조를 봅니다. 뼈가 부러졌는지, 원판이 밀려 나왔는지를 봅니다.

그런데 근육이 좌우로 다르게 굳어 무게 배분이 깨진 상태는 사진에 잘 잡히지 않습니다. 이상이 없다는 말은 큰 손상이 없다는 뜻이지 안 아파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구간이 수지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가 맡는 영역입니다.

수지 교통사고 한의원을 알아보실 때 이 순서를 먼저 짚어 두시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무엇을 하는가

침과 약침으로 짧아진 쪽의 허리 옆과 엉덩이 뒤쪽 근육을 다룹니다. 이쪽이 풀려야 몸이 가운데로 돌아올 여유가 생깁니다.

늘어난 쪽도 함께 봅니다. 늘어난 채로 버티느라 그쪽도 지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나로는 골반과 허리뼈의 정렬을 확인합니다. 한쪽으로 기울어 있으면 허리 한쪽에만 부담이 몰립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아픈 쪽만 풀어서는 잘 정리되지 않습니다. 좌우가 이어진 구조라 함께 봐야 합니다.

똑바로 서는 것만 목표로 삼지는 않습니다. 걸을 때 좌우가 고르게 쓰이는지를 같이 봅니다.

한의사가 엎드린 환자에게 추나요법을 시행하는 모습
좌우가 고르게 쓰이는지를 함께 봅니다

집에서 하실 것

  • 가방을 반대쪽 어깨로도 번갈아 메십시오. 한쪽으로만 메면 기울어짐이 굳습니다
  • 다리를 꼬고 앉지 마십시오. 골반 좌우 차이를 그대로 유지시킵니다
  • 한 발로 서서 양치하는 습관을 잠시 멈추십시오. 무게가 한쪽에 몰립니다
  • 짧게라도 매일 평지를 걸으십시오. 좌우를 번갈아 쓰는 동작이 필요합니다
  • 처음 며칠은 냉찜질, 열감이 가라앉은 뒤에 온찜질로 바꾸십시오
  • 누워서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치고 주무십시오. 허리가 편해집니다
  • 가족에게 뒤에서 걷는 모습을 한 번 봐 달라고 하십시오. 본인은 알기 어렵습니다

수지에서 정자역까지

미소로한의원은 정자역 5번 출구에서 101m, 시그마타워 2층입니다. 수지구 죽전동·풍덕천동·동천동에서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고 직후에는 운전대를 잡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데, 역에서 나오면 바로라 지하철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이 모두 정차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21시까지 야간진료를 하므로 퇴근 후에도 오실 수 있습니다. 수요일은 휴진이라 요일을 확인하고 오시면 헛걸음이 없습니다.

분당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는 초기에 주 2~3회로 나눠 오시기를 권합니다.

수지 교통사고 병원에서 영상 확인이 끝나셨다면 남은 통증과 기울어짐을 다루는 것이 그 다음 단계입니다. 두 곳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순서입니다.

같은 사고로 두 곳을 함께 다니셔도 자동차보험 처리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분당 교통사고 병원과 한의원 중 어디를 먼저 가야 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사고 직후 큰 손상 여부는 영상이 있는 곳에서 확인하시고, 그 뒤에 남는 통증은 한의원에서 보시면 순서가 맞습니다.

교통사고 닥터스 분당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49 시그마타워 2층
분당선·신분당선 정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분 (10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