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위 선반에 손이 안 닿습니다
성남 교통사고 치료를 받으시던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옷을 갈아입을 때 팔이 잘 안 올라가고, 머리를 감으려고 손을 올리면 중간에서 걸린다고요.
사고 직후에는 목이 아파서 어깨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었는데, 목 통증이 좀 가라앉고 나니 이게 보인다고 하십니다.
들어 올리는 각도가 어느 지점에서 딱 멈추거나, 그 구간에서만 통증이 스치는 식입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어깨 증상이 목보다 늦게 드러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어깨는 관절 하나가 아닙니다
팔을 머리 위까지 올리는 동작은 어깨 관절 하나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위팔뼈와 어깨뼈가 만나는 관절, 어깨뼈 자체가 갈비뼈 위를 미끄러지는 움직임, 그리고 쇄골과 흉추까지 함께 움직입니다. 이 넷이 정해진 비율로 나눠서 움직여야 팔이 끝까지 올라갑니다.
이 중 하나만 굳어도 나머지가 대신하려고 무리하게 됩니다. 그때 통증이 생기고, 각도가 중간에서 멈춥니다.
교통사고 후 이 구조가 흔들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충격이 지나간 경로를 따라갑니다
충돌 순간 안전벨트는 한쪽 어깨를 대각선으로 눌러 잡습니다. 상체는 앞으로 나가려 하고, 벨트가 지나간 쪽 어깨만 뒤로 붙들립니다.
운전 중이셨다면 핸들을 잡고 버티느라 양팔이 순간적으로 힘을 준 상태였습니다. 놀란 근육은 수축한 채로 남습니다.
동시에 목뼈 주변 근육도 굳습니다. 어깨뼈를 위쪽에서 잡아 주는 근육들은 목에서 내려와 붙기 때문에, 목이 굳으면 어깨뼈의 움직임이 함께 줄어듭니다.
그래서 성남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 어깨가 안 올라간다고 하시면 어깨만 보지 않고 목과 등, 갈비뼈 움직임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이런 경우는 영상 검사가 먼저입니다
- 사고 직후부터 팔을 전혀 들어 올릴 수 없다
- 어깨 모양이 반대쪽과 눈에 띄게 달라 보이거나 툭 튀어나와 보인다
- 팔에 힘이 빠져 컵이나 가방을 놓친다
- 어깨를 움직이지 않아도 밤새 아파 잠에서 깬다
- 어깨와 팔 전체에 감각이 둔한 구간이 있다
- 팔을 들 때 뼈끼리 걸리는 소리와 함께 날카로운 통증이 온다
회전근개 파열, 쇄골·상완골 골절, 어깨 탈구, 목에서 내려오는 신경 압박은 영상으로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성남이나 분당 인근의 정형외과에서 X-ray와 초음파, 필요하면 MRI를 확인하시고, 구조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 남은 통증을 다루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나왔는데 안 올라갈 때
가장 많이 오시는 경우입니다.
영상은 구조를 봅니다. 뼈가 부러졌는지, 힘줄이 끊어졌는지. 그런데 팔이 안 올라가는 원인이 근육이 굳어서 움직임 비율이 깨진 것이라면, 영상에는 잡히지 않습니다.
이상이 없다는 말은 큰 손상이 없다는 뜻이지 통증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구간이 성남 교통사고 치료에서 한의원이 맡는 영역입니다. 굳은 근육을 풀고, 어깨뼈가 다시 미끄러지게 하고, 목과 등의 정렬을 되돌리는 일입니다.
분당 교통사고 치료를 받으시다 어깨 각도만 남아 오시는 경우도 같은 흐름입니다. 큰 손상은 지나갔고 움직임이 덜 돌아온 상태입니다.
성남 교통사고 치료가 목표로 삼는 것
각도를 되찾는 것과 그 각도를 아프지 않게 쓰는 것, 두 가지입니다.
침과 약침으로 목 옆과 어깨뼈 안쪽, 겨드랑이 뒤쪽의 굳은 근육을 다룹니다. 이 구간이 풀려야 어깨뼈가 돌아갈 여유가 생깁니다.
추나로는 흉추와 갈비뼈 움직임을 함께 봅니다. 등이 굽은 채로 굳어 있으면 팔은 구조적으로 끝까지 올라가지 못합니다.
분당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 어깨 각도를 매번 재어 기록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좋아지는 속도가 눈에 보여야 다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후 굳은 상태가 오래 가면 관절 주머니 자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단계까지 가면 되돌리는 데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립니다. 각도가 줄어든 것을 알아채신 시점에 시작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성남에서 정자역까지
성남 시내에서 정자역까지는 분당선으로 닿습니다. 위례나 태평동에서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미소로한의원은 시그마타워 2층이고 정자역 5번 출구에서 101m입니다. 사고 뒤 팔이 불편하실 때는 운전대를 돌리는 동작 자체가 부담이라, 지하철로 오실 수 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21시까지 야간진료를 합니다. 수요일은 휴진이라 요일을 확인하고 오시면 헛걸음이 없습니다.
교통사고 후 초기에는 주 2~3회로 나눠 오시는 편이 정리가 빠릅니다. 간격이 벌어지면 풀어 놓은 근육이 다시 굳은 채로 오시게 됩니다.
위례 교통사고 치료를 찾으시는 분들도 분당선으로 환승해 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에서 하실 것
- 아프지 않은 각도까지만 매일 여러 번 올리세요. 하루 한 번 억지로 끝까지 올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 벽에 손가락을 대고 조금씩 위로 걸어 올리는 동작을 해 보십시오. 팔 힘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올립니다
- 아픈 쪽으로 눕지 마세요. 밤새 눌리면 아침에 각도가 더 줄어 있습니다
- 가방을 아픈 쪽 어깨에 메지 마세요. 어깨뼈를 아래로 당겨 놓습니다
- 팔을 완전히 안 쓰지는 마세요. 쓰지 않으면 굳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 처음 며칠은 냉찜질, 열감이 가라앉은 뒤에는 온찜질로 바꾸십시오
- 컴퓨터 앞에서 어깨가 올라가 있는지 중간중간 확인하고 힘을 빼십시오
목과 어깨는 같이 봅니다
교통사고 후 어깨가 안 올라가는 것을 어깨만의 문제로 보면 잘 풀리지 않습니다.
목이 굳어 있으면 어깨뼈가 못 돌고, 어깨뼈가 못 돌면 팔이 안 올라갑니다. 연결된 순서라서 위쪽부터 풀어야 아래가 따라옵니다.
성남 교통사고 병원에서 영상 확인이 끝나셨다면, 남은 각도를 되찾는 일은 그 다음 단계입니다. 두 곳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순서입니다.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를 함께 받으시는 동안에도 정형외과 경과 관찰은 그대로 이어 가시면 됩니다. 같은 사고로 두 곳을 다니셔도 자동차보험 처리에 문제가 없습니다.
성남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 처음 하는 일이 지금 몇 도까지 올라가는지 재는 것입니다. 숫자로 남겨 두어야 좋아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