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교통사고 병원 — 골반이 틀어졌다는 말의 실제 의미

고래한의원 대표원장 한의학박사 박대명 이미지

그 말을 듣고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군포 교통사고 병원을 다니시다가 골반이 틀어졌다는 말을 듣고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듣는 순간 걱정이 됩니다. 뼈가 어긋났다는 뜻인지, 그대로 두면 굳는 것인지, 수술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것인지.

먼저 말씀드리면, 대부분은 뼈가 어긋난 상태가 아닙니다.

군포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 이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래서 그 말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부터 정리했습니다.

뼈가 움직인 것이 아니라 당겨진 것입니다

골반은 두 개의 큰 뼈와 가운데 천골이 맞물린 구조입니다. 이 관절들은 원래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인대가 단단히 잡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정도의 충격으로 이 뼈들이 제 위치에서 벗어나려면 골절이 함께 일어납니다. 그 정도면 걸어서 진료실에 오시기 어렵습니다.

그러면 틀어졌다는 말은 무엇을 본 것일까요.

골반에 붙어 있는 근육들이 좌우로 다르게 당기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쪽 엉덩이 근육과 허리 근육이 더 굳어 있으면, 그쪽 골반이 위로 올라가 보이거나 앞으로 돌아간 것처럼 보입니다.

겉에서 만졌을 때 좌우 높이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 원인이 뼈가 아니라 근육이라는 뜻입니다.

왜 교통사고 뒤에 그런 상태가 되는가

충격이 오는 순간 몸은 한쪽으로 밀립니다. 안전벨트가 상체를 대각선으로 잡고, 골반은 좌석에 눌린 채 비틀립니다.

이때 놀란 근육은 수축한 상태로 남습니다. 좌우가 똑같이 놀라는 경우는 드뭅니다. 충격이 온 방향에 따라 한쪽이 더 굳습니다.

며칠 지나 통증이 좀 가라앉아도 굳은 상태는 남습니다. 그 상태로 걷고 앉으면 몸이 그 방식에 익숙해집니다.

교통사고 후 한 달쯤 지나 한쪽으로 기울어 보인다는 말을 듣게 되는 흐름이 대체로 이렇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좌우 비대칭이 남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교통사고 충격이 좌우 대칭으로 오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영상 검사가 먼저입니다

  • 사고 직후부터 체중을 실으면 골반이나 사타구니가 날카롭게 아프다
  • 다리를 벌리거나 돌릴 때 뼈가 걸리는 느낌이 난다
  • 소변이나 대변을 참기 어렵거나 잘 나오지 않는다
  • 사타구니와 허벅지 안쪽 감각이 둔하다
  • 양쪽 다리 길이가 눈에 띄게 달라 보인다
  • 골반 부위에 멍이 넓게 번져 있다

골반 골절과 천장관절 손상, 마미증후군은 영상과 응급 진료로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군포나 산본에서 가까운 정형외과나 응급실을 이용하시고, 구조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로 넘어오시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체표 온도 분포를 색으로 나타낸 적외선체열검사 이미지
좌우 어느 쪽이 더 굳어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데 씁니다

군포 교통사고 병원과 한의원, 어디를 언제

순서로 보면 이렇습니다.

  • 정형외과·영상의학과 — 골절, 관절 손상, 신경 눌림처럼 구조를 확인해야 하는 것. X-ray와 MRI가 여기서 나옵니다
  • 한의원 — 영상에서 이상이 없는데 남는 통증, 좌우로 다르게 굳은 근육, 걷는 방식이 바뀐 상태

둘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순서입니다. 골반이 틀어졌다는 말을 들으셨는데 영상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 상태가 바로 한의원이 맡는 영역입니다.

같은 사고로 두 곳을 함께 다니셔도 자동차보험 처리에 문제가 없습니다.

무엇을 목표로 치료하는가

굳은 쪽을 풀고, 덜 쓰던 쪽이 다시 일하게 하는 것입니다.

침과 약침으로 엉덩이 뒤와 허리 옆의 굳은 근육을 다루고, 추나로 골반과 허리가 움직이는 범위를 되돌립니다. 좌우 균형이 잡히면 스스로 느끼시는 기울어짐도 함께 줄어듭니다.

적외선체열검사를 함께 보기도 합니다. 체표 온도 분포를 색으로 나타내는 검사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좌우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단을 대신하는 검사는 아니고 진찰 소견을 뒷받침하는 보조 자료로 씁니다.

교통사고 후 굳은 근육은 시간이 지난다고 좌우가 저절로 맞춰지지 않습니다. 풀어 주고, 다시 쓰게 해야 돌아옵니다.

틀어진 척추 구조를 바로잡는 구조공간추나 시술 사진
굳은 쪽을 풀고 덜 쓰던 쪽이 다시 일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군포에서 안양 교통사고 한의원까지

군포에서 평촌자이파크몰까지는 차로 멀지 않습니다. 다만 골반이 불편하실 때는 오래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부담입니다.

운전석에서 한쪽으로 기대어 앉는 습관이 생기면 굳은 쪽이 더 굳습니다. 오시는 길에 20분 이상 앉게 되신다면 중간에 한 번 내려서 걸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평일 다섯 날 모두 20시까지 진료해 퇴근 후 일정을 잡기가 수월합니다. 토요일도 15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사고 후 2주는 주 2~3회로 나눠 오시는 편이 정리가 빠릅니다. 간격이 벌어지면 풀어 놓은 근육이 다시 굳은 채로 오게 됩니다.

집에서 하실 것

  • 다리를 꼬지 마세요. 좌우 차이를 매일 다시 만드는 동작입니다
  • 한쪽으로 기대어 서지 마세요. 짝다리로 서는 습관이 골반 좌우 부담을 갈라 놓습니다
  • 뒷주머니에 지갑이나 휴대폰을 넣지 마세요. 앉을 때 한쪽 골반만 들립니다
  •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좌우로 천천히 눕히는 동작을 하루 몇 차례 하십시오. 아프지 않은 범위까지만 합니다
  • 의자에 앉으실 때 양쪽 엉덩이에 체중이 고르게 실리는지 확인하십시오
  • 처음 이삼일은 냉찜질, 열감이 가라앉은 뒤 온찜질로 바꿉니다
  • 누워만 있지 마세요.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걷는 편이 회복이 빠릅니다

틀어졌다는 말은 겁을 주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좌우가 다르게 굳어 있다는 관찰입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흔한 상태이고, 굳은 것은 풀 수 있습니다. 다만 굳은 채로 몇 달을 보내면 그 방식이 몸에 익어 되돌리는 데 더 오래 걸립니다.

안양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 아픈 쪽뿐 아니라 반대쪽까지 함께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교통사고 닥터스 안양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로 21 평촌자이파크몰 30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