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팔을 벌리면 거절이 안 됩니다
만안구 교통사고 한의원을 찾으시는 분들 중에, 아직 어린아이를 안고 업어야 해서 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허리가 아파도 아이가 팔을 벌리면 결국 안게 됩니다. 밤에 울면 안고 걸어야 하고, 아침에는 아이 가방까지 들고 나서야 합니다.
교통사고 치료를 시작하면서 이분들께 제일 먼저 듣는 말이 "쉬라고 하시는데 그게 안 됩니다" 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쉬라는 말만 드리고 끝내면 그 진료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교통사고 치료는 생활을 멈추는 조건이 아니라 생활에 맞춰 짜야 합니다.
그래서 같은 동작을 어떻게 덜 부담스럽게 할지부터 말씀드립니다.
안는 동작은 무게보다 크게 실립니다
아이를 몸 앞에 안으면 무게중심이 앞으로 나갑니다. 넘어지지 않으려면 허리를 뒤로 젖혀 버티게 됩니다.
이때 허리 뒤쪽 근육과 관절은 아이 몸무게보다 훨씬 큰 힘을 감당합니다. 팔을 뻗어 무거운 것을 드는 것과 같은 구조입니다.
교통사고로 인대와 관절낭에 미세 손상이 남은 상태에서는 이 버티는 힘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고 전에는 아무렇지 않던 무게가 저녁마다 통증으로 남습니다.
한쪽 골반에 아이를 걸쳐 안는 습관이 있으면 문제가 하나 더 붙습니다. 늘 같은 쪽만 쓰게 되어 좌우 부담이 갈립니다.
업는 쪽이 안는 쪽보다 대체로 낫습니다. 무게가 등에 붙어 몸통 가까이 실리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이를 등에 올리고 내리는 그 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안양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 업기를 권해 드릴 때도,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먼저 연습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그래서입니다.
아이 나이에 따라 남는 곳이 다릅니다
돌 전 아기를 키우시는 분은 목과 날개뼈 사이, 그리고 손목에 증상이 몰립니다. 밤중에 안고 재우는 동작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손목은 아기 머리를 받치느라 계속 꺾인 채로 힘을 씁니다. 만안구 교통사고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 중에 손목이 제일 아프다고 하시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돌부터 세 살 사이는 허리와 골반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걷다가도 안아 달라고 하는 시기라, 앉았다 일어서며 들어 올리는 동작이 하루에도 수십 번 반복됩니다.
네 살이 넘으면 안는 횟수는 줄지만 무게가 늘어 한 번에 크게 실립니다. 잠든 아이를 차에서 내려 안고 들어가는 동작이 대표적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가장 부담이 큰 동작은 카시트에 앉히는 동작입니다. 몸을 비튼 상태에서 팔을 뻗어 무게를 드는, 허리가 제일 약해지는 조합입니다.
만안구 교통사고 한의원에서 확인하는 순서
먼저 하루에 몇 번, 한 번에 얼마나 오래 안고 계시는지 여쭙습니다. 통증의 세기보다 이 숫자가 회복 속도를 더 정확하게 말해 줍니다.
다음으로 어느 쪽으로 안으시는지 확인합니다. 오른쪽에만 걸쳐 안는 분은 왼쪽 허리가 아픈 경우가 많아, 아픈 곳만 봐서는 풀리지 않습니다.
셋째로 밤에 몇 번 깨시는지 여쭙습니다. 손상된 조직은 자는 동안 회복되는데, 두세 시간마다 끊기면 낮에 아무리 치료해도 진도가 더딥니다.
넷째로 수유 중이신지 확인합니다. 한약이나 약침을 쓸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이 달라집니다. 반드시 미리 말씀해 주십시오.
다섯째로 사고 전부터 있던 통증을 나눕니다. 아이를 키우며 생긴 손목·허리 통증이 원래 있었는데 교통사고 뒤 심해진 것인지, 없던 것이 새로 생긴 것인지는 치료 계획이 다릅니다.
만안구와 안양 전역에서 오시는 분들께 같은 순서로 확인합니다.
이런 경우는 영상 검사나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 아이를 안다가 팔에 힘이 빠져 놓칠 뻔한 적이 있다
- 다리로 뻗치는 저림과 함께 힘이 빠져 발이 끌린다
-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반대로 참기 어려워졌다
- 안아 올리는 순간 허리에서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났고 그 뒤로 펴지지 않는다
- 열이 나면서 허리 통증이 함께 심해졌다
- 사고 때 머리를 부딪혔고 어지럼이나 구토가 있다
-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세 번째 항목은 시간을 다투는 신호입니다. 지체하지 마시고 안양 인근 응급실로 가십시오. 마지막 항목은 응급은 아니지만 진료 전에 반드시 알려 주셔야 합니다.
안는 방법만 바꿔도 달라집니다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풀어 놓은 것을 집에서 하루에 스무 번씩 다시 굳히시면 제자리입니다.
그래서 만안구 교통사고 치료에서는 안는 방법을 같이 손봅니다. 아이를 바닥에서 들어 올릴 때는 허리를 굽히지 마시고 한쪽 무릎을 꿇어 앉으십시오.
아이를 몸에 붙인 다음 다리 힘으로 일어서시면 허리에 실리는 힘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무게가 몸에서 멀어질수록 허리가 감당하는 몫이 커집니다.
치료는 굳은 곳을 푸는 것과 버티는 힘을 되찾는 것을 나눠서 갑니다. 추나로 골반과 등뼈의 움직임을 되돌리고, 침과 약침으로 통증을 낮춥니다.
적외선체열검사는 좌우 중 어느 쪽에 부담이 몰려 있는지 보는 보조 자료로 씁니다. 늘 같은 쪽으로 안으시는 분께 특히 도움이 됩니다.
회복 속도가 더딘 것은 게으르셔서가 아닙니다. 매일 부하를 다시 받는 조건이라 그렇습니다. 그 조건을 감안해 교통사고 치료 간격을 잡습니다.
집에서 하실 것
- 바닥에서 들어 올릴 때는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았다 일어서십시오. 허리를 굽혀 드는 것과 부담이 완전히 다릅니다
- 안을 때 아이를 최대한 몸에 붙이십시오. 팔을 뻗을수록 허리에 실리는 힘이 커집니다
- 걸쳐 안는 쪽을 의식적으로 번갈아 바꾸십시오. 편한 쪽만 쓰면 좌우 차이가 굳어집니다
- 아이띠를 쓰실 수 있으면 쓰십시오. 허리 벨트가 있는 것으로 고르시고 어깨끈은 짧게 조이십시오
- 카시트에 앉히기 전에 아이를 문 가까이 옮겨 놓으십시오. 비틀면서 뻗는 동작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 잠든 아이를 차에서 안고 들어가는 일은 당분간 다른 분께 부탁하십시오
- 하루 중 가장 아픈 시각을 두 주만 적어 두십시오. 안는 횟수와 겹치는지 보면 조절할 곳이 보입니다
- 밤에 깨는 횟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것부터 손보십시오. 회복은 자는 동안 일어납니다
평촌자이파크몰 3층에서 뵙습니다
고래한의원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로 21 평촌자이파크몰 301-1호입니다. 만안구 안양동과 석수동, 박달동에서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평일 다섯 날 모두 20시까지 진료합니다. 아이를 재우고 나서야 시간이 나시는 분들이 계셔서, 늦은 시각까지 열어 두는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만안구 교통사고 한의원을 알아보실 때 진료 요일이 하루뿐이면 한 주를 또 넘기게 됩니다. 매일 열려 있으면 초기 2주 일정을 짜기가 수월합니다.
토요일도 15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평촌자이파크3문·양성교회 정류장에서 도보 1분이고, 차를 가져오시면 건물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 검사와 만안구 교통사고 한의원 치료를 함께 받으셔도 자동차보험 처리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오실 때 아이 나이와 하루에 몇 번 안으시는지 두 가지만 적어 오시면 첫 진료가 훨씬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