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교통사고 한의원 — 핸들을 잡고 있던 손목과 팔꿈치

미소로한의원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안내 이미지

목보다 손목이 더 불편합니다

죽전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목은 그럭저럭 견딜 만한데 손목이 시큰하고, 문고리를 돌리거나 물병 뚜껑을 열 때 힘이 안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부딪힌 곳이 없어 보이니 교통사고와 연결 짓지 못하십니다. 며칠 지나면 낫겠거니 하고 넘기십니다.

그런데 핸들을 잡고 있던 팔은 사고 순간 실제로 큰 힘을 받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남는지가 이 글의 내용입니다.

부딪히지 않아도 다칩니다

교통사고 충돌 직전 대부분 핸들을 꽉 쥡니다. 몸을 지탱하려는 반사입니다.

그 순간 몸은 앞으로 밀리는데 손은 핸들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 차이만큼 손목과 팔꿈치, 어깨가 늘어납니다.

손목은 젖혀지는 방향으로 힘을 받습니다. 그래서 손등 쪽을 젖힐 때 통증이 남는 분이 많습니다.

팔꿈치는 바깥쪽에 잘 남습니다. 쥐는 힘을 쓰는 근육이 팔꿈치 바깥에 붙어 있어서, 세게 쥐는 순간 그 붙는 곳이 당겨집니다.

어깨는 팔이 뒤로 젖혀지면서 앞쪽이 늘어납니다. 팔을 앞으로 들 때 어깨 앞이 아픈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용인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 팔 증상을 말씀하시면 손목만 보지 않고 팔꿈치·어깨·목까지 함께 확인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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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만 보지 않고 팔꿈치·어깨·목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늦게 나타나는 이유

교통사고 당일에는 목과 허리가 더 아프기 때문에 팔은 뒤로 밀립니다.

일주일쯤 지나 목이 조금 편해지면 그제야 손목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일주일 뒤에 생겼다"고 느끼시지만 대개는 처음부터 있던 것입니다.

또 하나, 팔은 안 쓰기가 어렵습니다. 목은 조심할 수 있어도 손은 하루 종일 씁니다. 쉬지 못하니 회복이 느립니다.

운전을 다시 시작하시면 같은 동작이 반복됩니다. 죽전 교통사고 치료에서 운전 복귀 시점을 여쭙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목에서 오는 저림과 팔에서 오는 통증은 다릅니다

교통사고 후 손이 저리다고 하실 때 두 가지를 나눕니다.

목에서 오는 경우는 목을 젖히거나 돌릴 때 저림이 변합니다. 어깨에서 팔로 이어지는 줄기를 따라 내려갑니다.

팔에서 오는 경우는 목 동작과 무관합니다. 손목을 젖히거나 오래 굽히고 있을 때 심해집니다.

이 둘은 다루는 곳이 다릅니다. 목이 원인인데 손목만 풀면 잠깐 편했다 돌아옵니다.

진료에서 목 동작을 시켜 보고 손목을 눌러 보는 것은 이 구분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경우는 영상 검사나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 손목이나 팔꿈치가 눈에 띄게 부어오르고 모양이 달라졌다
  • 손에 힘이 빠져 컵을 놓치거나 단추를 못 채운다
  • 손가락 색이 하얗거나 파랗게 변하고 차다
  • 저림과 함께 감각이 없어진 부분이 있다
  • 밤에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깬다
  • 팔을 전혀 들어 올릴 수 없다
  • 교통사고 당시 손목을 짚고 넘어졌거나 직접 부딪혔다

골절이나 신경 손상은 초기에 확인하는 것이 낫습니다. 죽전이나 분당 인근 병원에서 X-ray·MRI 확인이 먼저입니다.

죽전 교통사고 한의원에서 보는 순서

먼저 어느 동작에서 아픈지를 나눕니다. 손목을 젖힐 때인지 굽힐 때인지, 쥘 때인지 돌릴 때인지에 따라 손대는 곳이 다릅니다.

팔꿈치 바깥과 안쪽을 눌러 봅니다. 쥐는 힘을 쓸 때 아픈 곳이 어디인지 확인합니다.

목 동작에 따라 저림이 변하는지 확인합니다. 변한다면 목을 먼저 다룹니다.

어깨 앞쪽과 어깨뼈 주변도 함께 봅니다. 팔을 지탱하는 구조가 굳어 있으면 손목만 풀어서는 남습니다.

침과 약침으로 손목·팔꿈치·어깨의 굳은 곳과 붙는 곳을 다룹니다. 부항과 뜸을 함께 쓰기도 합니다.

추나로는 목뼈와 어깨 정렬을 봅니다. 팔로 내려가는 경로가 목에서부터 눌려 있으면 그쪽을 먼저 엽니다.

한약은 사고 충격 뒤 순환이 정체된 상태를 함께 다룰 때 씁니다.

낫는다고 단정하기보다, 쥐는 힘이 돌아오는 정도와 통증 없이 쓸 수 있는 시간을 주 단위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잡습니다.

한의사가 엎드린 환자에게 추나요법을 시행하는 모습
팔 증상도 목과 어깨 정렬을 함께 봅니다

집에서 하실 것

교통사고 후 손목은 완전히 쉬게 하기도, 그대로 쓰기도 어려운 부위입니다. 아픈 동작만 골라 덜어 주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 손목 보호대를 하루 종일 차지 마십시오. 아픈 동작을 할 때만 쓰고 나머지 시간에는 풀어 두십시오
  • 무거운 것을 한 손으로 들지 마십시오. 장바구니는 두 손에 나누십시오
  • 문고리·물병처럼 돌리는 동작은 반대 손을 쓰십시오. 돌리는 힘이 가장 아픕니다
  • 초기 며칠은 냉찜질, 그 뒤에는 온찜질입니다
  • 하루 두 번, 아프지 않은 범위까지 손목을 천천히 젖혔다 굽히십시오. 굳는 것을 막습니다
  • 키보드와 마우스 앞에 손목을 받칠 것을 두십시오. 젖혀진 채로 오래 있으면 심해집니다
  • 어느 동작에서 아픈지 며칠 적어 두십시오. 진찰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 운전 복귀는 핸들을 통증 없이 한 바퀴 돌릴 수 있을 때부터입니다

죽전에서 정자역까지

미소로한의원은 정자역 5번 출구에서 101m, 시그마타워 2층입니다.

죽전에서 오실 때는 분당선을 이용하시면 환승 없이 닿습니다. 손목이 불편하면 운전 자체가 부담이 되는데, 지하철만으로 오실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됩니다. 차를 가져오셔도 건물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21시까지 야간진료를 합니다. 수요일은 휴진이라 요일을 확인하고 오시면 헛걸음이 없습니다. 월·금은 19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14시까지 진료합니다.

분당 교통사고 한의원 진료에서 보면, 손목과 팔꿈치는 하루도 쉬기 어려운 부위라 간격이 벌어지면 잘 정리되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주 2~3회로 나눠 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정형외과 검사와 수지 교통사고 한의원 치료를 함께 받으셔도 자동차보험 처리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영상에서 큰 이상이 없다는 확인을 받으셨다면 남은 통증을 다루는 것이 그 다음입니다.

죽전 교통사고 치료를 시작하실 때, 어느 동작에서 아픈지 한 문장만 준비해 오시면 첫 진료가 훨씬 빨라집니다.

교통사고 닥터스 분당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49 시그마타워 2층
분당선·신분당선 정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분 (10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