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동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 — 손이 저리고 감각이 둔할 때

목을 다쳤는데 손이 저립니다

**청계동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을 찾으시는 분들 중에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목은 좀 뻐근한 정도인데 팔이 저립니다. 자고 일어나면 손이 남의 살 같고, 컵을 쥐다가 놓치기도 합니다. 손끝으로 갈수록 감각이 둔해서 휴대폰 화면이 잘 안 눌리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목을 다쳤는데 왜 손이 저리냐고 물으십니다. 팔과 손으로 가는 신경이 목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신경이 눌리지 않아도 저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오해가 생깁니다. 저림이라고 하면 디스크가 신경을 눌렀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교통사고 후 저림의 상당수는 그게 아닙니다.

  • **목과 어깨 근육이 굳으면서 그 사이를 지나는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목빗근과 사각근 사이, 쇄골 아래 좁은 통로에서 잘 생깁니다
  • **근육의 통증이 팔로 뻗쳐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경 문제가 아닌데 저린 것처럼 느껴집니다
  • **충돌 순간 신경이 늘어난 경우**입니다. 목이 젖혀졌다 튕기면서 신경다발이 순간적으로 당겨집니다. 구조는 멀쩡한데 기능이 예민해진 상태입니다

셋 다 **MRI에서 잘 안 나옵니다.** 그래서 "검사상 이상 없다"는 말을 듣고도 계속 저린 상태가 됩니다. 교통사고 후유증 중에서도 환자와 검사 결과가 가장 크게 어긋나는 증상입니다.

이런 저림은 검사가 먼저입니다

  • 팔이나 손의 **힘이 빠져** 물건을 자꾸 떨어뜨린다
  • 감각이 **완전히 없는** 부위가 있다
  • 양쪽 다리까지 저리거나 걸음이 휘청거린다
  • 소변 조절이 평소와 다르다

이런 경우는 신경 손상이나 척수 압박을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보다 영상 검사와 신경과·정형외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어지럼도 같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림과 함께 자주 나오는 게 어지럼입니다. 고개를 돌리거나 일어설 때 핑 도는 느낌인데, 사고 전에는 없던 증상입니다.

목 주변의 굳은 근육과 관절이 균형 감각에 관여하는 신호를 흐트러뜨려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 치료를 하면서 같이 정리되는 편입니다.

다만 어지럼은 원인이 여럿입니다. 머리를 부딪힌 뒤 생긴 어지럼, 귀 문제로 인한 어지럼은 다른 접근이 필요하니 사고 상황을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치료는 눌린 자리를 찾는 데서 시작합니다

저림은 아픈 자리와 원인 자리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손이 저린데 원인은 목과 쇄골 아래에 있는 식입니다.

진찰에서 어느 손가락이 저린지, 어느 자세에서 심해지는지를 확인하면 목의 어느 높이에서 나온 문제인지 좁혀집니다. 그 자리의 굳은 근육을 침과 약침으로 풀고, 신경이 지나는 통로를 좁히고 있는 관절 정렬을 추나요법으로 조정합니다.

저림은 통증보다 느리게 좋아지는 편입니다. 며칠 만에 사라지는 증상이 아니니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청계동에서 오시는 길

동탄점은 동탄순환대로 686 삼우메디타워 301호입니다. 청계동은 동탄역 생활권이라 가까운 편입니다.

이 일대는 경부고속도로 진출입 구간과 동탄순환대로가 이어지고, 신도시 특유의 넓은 교차로가 많아 측면 충돌이 잦습니다. 측면에서 받히면 몸이 한쪽으로 밀리면서 한쪽 목과 어깨만 굳는데, 저림이 한쪽 팔에만 오는 경우가 여기서 나옵니다.

  • 평일 09:30 ~ 19:00
  • 토요일 09:00 ~ 14:00
  • 점심 13:00 ~ 14:00 (토요일 제외)
  • 일요일·공휴일 휴진

이주택지·상록·경남아파트 정류장에서 도보 1분이고, 차를 가져오시면 건물 주차장을 쓰실 수 있습니다. 인근 공영주차장은 1시간 30분 무료입니다.

오실 때

대인접수번호와 신분증이면 됩니다. 다른 병원에서 찍은 영상 CD나 판독지가 있으면 가져와 주세요. 저림은 구조적 문제를 배제하고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교통사고 닥터스 동탄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순환대로 686 삼우메디타워 301호
GTX·SRT 동탄역 인근 (삼우메디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