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한방병원
입원이 필요한 상태와 통원으로 되는 상태는 갈립니다. 무엇을 보고 정하는지 적었습니다.
교통사고 한방병원과 한의원은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입원실입니다. 교통사고 한방병원은 입원 병상을 갖추고 있어 상태를 지켜보며 치료할 수 있고, 한의원은 통원 진료를 합니다.
치료 내용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침·약침·부항·추나요법·한약은 양쪽 다 하고, 자동차보험 적용 범위도 같습니다.
다만 교통사고 한방병원 중에는 의과 진료과를 함께 운영해 영상 검사와 양방 진료를 같은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어떤 장비를 갖추고 어떤 과와 협진하는지는 병원마다 다르므로 내원 전에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교통사고 입원이 필요한 상태
- 혼자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렵거나, 상태를 계속 지켜봐야 할 때 입원합니다.
- 통증이 심해 앉고 서는 것, 화장실 가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경우
- 골절이나 인대 파열처럼 고정이 필요한 손상이 있는 경우
- 머리를 부딪힌 뒤 어지럼·구토·의식 변화가 있어 경과를 봐야 하는 경우
- 팔다리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 신경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
- 고령이거나 지병이 있어 회복 과정을 지켜봐야 하는 경우
교통사고 입원, 무조건 하는 게 좋은 건 아닙니다
"교통사고는 일단 입원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위에 해당하지 않는 대부분의 경우, 누워 있는 것이 오히려 회복을 늦춥니다.
손상된 근육과 관절은 적당히 움직여 줘야 굳지 않습니다. 며칠 꼼짝 않고 누워 있다 오시면 통증은 그대로인데 몸만 더 뻣뻣해져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입원 여부가 아니라 초기 2주에 얼마나 자주 치료받았느냐입니다. 이 시기에 주 2~3회 꾸준히 오신 분과 주 1회 오신 분은 한 달 뒤 상태가 확실히 다릅니다.
교통사고 MRI는 언제 필요한가요
교통사고 MRI가 필요한 것은 구조가 망가졌는지 확인해야 할 때입니다. 디스크 파열, 인대 완전 파열, 척수 압박 같은 손상은 눈으로 봐야 합니다.
팔다리로 뻗치는 저림이나 힘 빠짐이 있거나, 감각이 둔해졌거나, 소변 조절이 달라졌다면 영상 검사가 먼저입니다.
반대로 교통사고 환자의 상당수는 MRI에서도 이상이 안 나옵니다. 저속 추돌에서 실제로 다치는 근막, 관절낭, 인대의 부분 손상은 크기가 작고 밀도가 낮아 영상에서 구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검사상 이상 없음"과 "아프지 않음"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구조적 손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 남은 통증과 굳음을 다루는 것이 한방 치료의 영역입니다.
정형외과와 같이 다녀도 되나요
됩니다. 영상 검사와 구조적 손상 확인은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남아 있는 통증과 뻣뻣함은 한방 치료로 나누어 받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같은 날 두 곳에서 진료받는 것은 자동차보험에서 중복 진료로 처리될 수 있어 날짜를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교통사고 한방병원 중 의과 진료과를 함께 둔 곳이라면 이 과정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런 경우는 지금 응급실로 가세요
머리를 부딪힌 뒤 어지럽거나 토하는 경우, 팔다리 힘이 갑자기 빠지는 경우, 숨쉴 때 가슴이 찌르듯 아픈 경우, 배가 점점 불러오거나 아픈 경우입니다.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드시는 분이 머리를 부딪혔다면 당장 증상이 없어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교통사고 닥터스 지점 안내
현재 통원 진료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원이나 영상 검사가 필요한 상태로 판단되면 진료 후 해당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안내드립니다.
교통사고 치료를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대인접수번호와 신분증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진찰 후 입원이나 영상 검사가 필요한지 함께 판단합니다.